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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과학과, ‘소우교우’동아리 창의레스토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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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과학과, ‘소우교우’동아리 창의레스토랑 오픈
외식조리과학과, ‘소우교우’동아리 창의레스토랑 오픈
외식조리과학과, ‘소우교우’동아리 창의레스토랑 오픈

학생들이 아이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담…수익금은 장학금 기탁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의 창업동아리 소우교우(지도교수 이상진, 회장 임다영)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호남대학교 정문앞에 창의레스토랑을 열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소우교우가 6회째 마련한 창의레스토랑은 호남대학교 상권인 ‘마포갈매기’에서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데, 점심에는 ‘서울식 불고기’를 비롯한 6종의 메뉴를, 저녁에는 ‘마리네이드 삼겹살’ 등 11종의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잡고 있다. 

11월 26일 식당을 찾은 김정금씨(55)는 “올해 입학한 아들을 비롯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길래 호기심과 격려를 위해 방문했다”고 대견해하면서 “많이 배우고 경험해서 나중에 자신이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2017년 3월에 개설된 소우교우 동아리는 LINC+사업단 소속 창업동아리로 예비창업을 꿈꾸는 외식조리과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창의레스토랑은 지역상생프로젝트인 호남대 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창의드림방과 창업동아리에서 개발한 아이템을 실전에 적용해 현장실무능력향상과 창업마인드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외식조리과학과는 창의레스토랑을 운영해 거둔 수익금은 동아리 기술이전 및 LINC+사업단 소속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