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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과학과, EPIS ‘식품명인 대물림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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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과학과, EPIS ‘식품명인 대물림 공모사업’ 선정
외식조리과학과, EPIS ‘식품명인 대물림 공모사업’ 선정
외식조리과학과, EPIS ‘식품명인 대물림 공모사업’ 선정
외식조리과학과, EPIS ‘식품명인 대물림 공모사업’ 선정
외식조리과학과, EPIS ‘식품명인 대물림 공모사업’ 선정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식품 전문분야 숙련기술 노하우 전수로 창업 지원

6월 26일까지 교육신청 접수…떡·발효음식 등 4개분야 전문인력 무료양성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이 공모한 ‘2020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대물림 프로젝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교육생을 모집한다.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대물림 프로젝트’는 식품 전문분야 숙련기술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나 기창업자들에게 전수해 전문 식품기술의 계승발전과 식품산업분야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호남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 사업자로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최하고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 교수팀(학과장 김영균, 책임교수 송기희)을 중심으로 6월 30일부터 9월30일까지 떡·발효음식·궁중팥죽 ·음청류등 4개분야로 특화해 현대 디저트 시장에 진입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 강사진은 오희숙 부각명인, 사찰음식전문가 정관스님, 광주시무형문화재 17호 최영자·민경숙, 박혜란 김치명인, 궁중음식연구원 출신 명인들의 기술전수와 창업교육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3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17일까지 4개월간 명인들의 실기수업과 창업 멘토링으로 주 2회, 총 15회에 걸쳐 호남대학교와 명인 작업실 등지에서 진행된다. 특히 백양사 천진암 주지인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현장탐방은 음식철학 특강과 한식다이닝 실습이 예정돼 있다.  

신청자격은 청년(39세 이하), 40대 또는 5년이내 기창업자 20명으로, 수강생들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이 부여된다.  

원서는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 홈페이지 ‘학과공지’란에서 교육신청서 등을 작성해 오는 6월26일까지 이메일(gosunah1031@naver.com)이나 우편(광주광역시 광산구 호남대길 47 현명관 외식조리과학과 조교실)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담당자 010-9482-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