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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처, 외국인 유학생 ‘바리스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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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처, 외국인 유학생 ‘바리스타 교육’
국제교류처, 외국인 유학생 ‘바리스타 교육’

코로나19로 귀국 못한 유학생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 마련

외식조리학과 김영균 교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지도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임에도 고국에 가지 못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인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 마음의 위로와 함께 알찬 방학생활 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8일 이론시험을 이수한 외국인 유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김영균 외식조리학과장이 강사로 나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외식조리학과 디저트실습실에서 21일부터 시작된 실습과정은 커피의 역사, 머신,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등 전반적인 내용을 4일간 총 20시간동안 진행한 뒤 25일 실기시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로 불규칙적인 학사일정을 보낸 외국인 유학생들이 여름 방학에도 귀국하지 못한 아쉬움을 색다른 배움의 재미로 달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유학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