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호남대 ‘식품명인과 대물림 프로젝트’ 교육

조회수 : 22

국내외 디저트 시장에 전통병과 접목 인력 양성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EPIS)이 주관하는 '2019 식품기술 대물림 교육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

조리과학과 교수팀(책임교수 송기희·김완수·이승익)은 EPIS 공모사업에 전통병과 기술의 사회적 대물림과 국내외 디저트 시장에 전통병과를 접목할 인력을 양성하는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대물림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명인과 광주시 무형문화재 17호 의례음식장 등 6명 기술전수 강사와 창업전문 멘토 5명이 참여해 배운 식품기술을 창업으로 연계하는 내용이다.

'2019 식품외신산업 인력양성'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예비청년 창업자나 기술력이 부족한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명인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사회적으로 대물림함으로써 식품기술의 수준을 높이고 부가가치 높은 상품개발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물림 강좌는 떡, 한과, 부각, 음청류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거창의 부각명인 오희숙, 함평의 육포명인 임화자,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이애섭, 민경숙 등 대한민국 명인 6인과 창업지원 멘토단 하상용, 안향숙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전통식품의 이해'를 시작으로 4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호남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명인의 작업실 등지에서 실시한다.

참가 수료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진다./김종민 기자

 

[ *출처-http://www.kjdaily.com/ 김종민기자]